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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27

관리자완댜

다들 홈 리뉴얼을 하는구나
근데
난 너무 귀찮긔
2021-12-23 00:12:10 답변

관리자완댜

잔차품이랑 묵독은 언제 또 읽냐~~~~~
지인들 불탈 때 즐기고 싶은데;
2021-12-24 11:44:16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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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26

관리자완댜

흠.... 공계를 그냥 2차용으로만 쓸까....
2021-12-21 01:03:10 답변

관리자완댜

2021-12-21 01:05:41 답변

관리자완댜

마사지 받고싶다.... 누가 주물러줬으면 흑흑 코로나 이쇅히야
2021-12-21 01:09:57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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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24

관리자완댜

하...
카이지 최애캐 이치죠인데 스핀오프까지 나오니까 정신을 못 차리겠네....
2021-12-13 10:55:28 답변

관리자완댜

요즘 온갖 2차 재밌게 보고 있지만.... 그에 비해 그림 그리기는 귀찮아서 2차론 손 하나 까딱 안 하는 중 ㄱ-;;
2021-12-13 10:55:56 답변

관리자완댜

아 누가 이치죠 보고 작고 귀여운 코를 가졌다고 한 거 생각나서 웃겨 미치겠음ㅠㅠㅠㅠㅠㅠㅠㅠ카이지 세계관에서 코의 모양에 의미가 있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21-12-15 09:49:55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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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23

관리자완댜

갓기쿤이 그려준 러블리큐트샤비
완존 real 다꾸같음 진심 뽑아서 스티커 붙인 것 같아
2021-12-05 15:37:32 답변

관리자완댜

하.... 오늘.... 조슈프라 연성 봤는데 맛있더라....
조슈아랑 프라우의 섹파 가능 친구 사이 너무 꼴림 (천박함 ㅈㅅ)
글구 조슈아가 바네사와 어케어케 잘 되면서 그 사이가 끝나도 둘이 절대 구질해지지 않을 그런.... 쿨함이....... 나 뭔소리하는 거지
2021-12-05 15:38:49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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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21

관리자완댜

겨울 너무 좋다.... 흠흠....
이제 연말연초 약속 39245829582개를 하나씩 해치울 시간이군아
2021-12-02 10:00:24 답변

관리자완댜

어제 밥 먹고 잠깐 누웠다가 그대로 새벽까지 잠들었는데 너무너무 개운함.... ㄱ-
회사 다니면서도 놀고 싶은 마음에 늘 적게 잤는데 이젠 좀 푹 자야겠음ㅠㅋㅋㅋㅋ 최소 6시간은 자보려고....
2021-12-02 10:02:57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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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20

관리자완댜

ㅅㅂ이틀만에 최애커플 코스튬 나왔고...
너무 행복하다.........
2021-11-26 01:35:39 답변

관리자완댜

메이저 커플이지만 대놓고 취좆하는 사람들 많아서 짱났는데 공식에서 커플 코스튬 만들어버렸죠? 서로 반지 끼고 있죠?
2021-11-26 01:36:25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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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19

관리자완댜

천사 공주 뽀뽀쪽
나오자마자 바로 한정까지 지름 ^.^
다음 코스튬 무조건 조슈아다
조슈바네 붐은 온다
2021-11-25 02:01:18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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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18

관리자완댜

짤은 구구가 그려준 내 서랍(안에 구구의 안경이 들어있음)과 팡이
2021-11-19 02:21:53 답변

관리자완댜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이유 없이 좋은 사람이 있는 것 같아..
뭐 깊게 파고 들자면 이유야 있겠지만ㅋㅋㅋㅋ종종 실제로 만난 횟수나 서로가 느끼는 친밀도에 관계없이 그냥 편하고 좋은 사람이 있음... 난 주위의 모든 사람을 자주 만나는 편인데, 자주 보는 사이는 아니지만 괜히 호감가는 사람은..... 못 보면 가끔씩 보고 싶더라구
2021-11-19 02:24:25 답변

관리자완댜

새 임티 추가
2021-11-20 02:04:56 답변

세룽

귀엽다
2021-11-21 00:29:05 답변

관리자완댜


아껴줘
2021-11-21 15:56:31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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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14

관리자완댜

아 어제 오늘 회사 넘 바빠서 미칠 것 같아 흐아앙
2021-11-02 17:11:46 답변

관리자완댜


좃내바빠
2021-11-02 17:19:35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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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13

관리자완댜

#memo https://www.vop.co.kr/A00001562300.html

혹여 ‘노견일기’에서 드러난 일상이 작가의 전부가 아니라 하더라도, 전부와 일부라는 단어를 들어 구분하는 것이 무의미할 정도로 아주 크고 깊은 사랑의 시선을 함께 읽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웹툰은 한 화 한 화가 작가에겐 후회하고 싶지 않아 최선을 다해 사랑하는 순간의 기록이 되고, 독자에게는 경험해본, 또는 경험해보지 못한 사랑의 복기로 다가온다.
2021-10-28 10:30:36 답변

관리자완댜

사랑의 복기라는 말이 너무 좋아서...
2021-10-28 12:05:21 답변

관리자완댜

.
2021-10-28 12:04:48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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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12

관리자완댜

스포츠루프 하나 더 사고 싶다... 무슨 색 사지...
진짜 넘 편함.... 첨에 못생겼다고 놀리고 비싸다고 놀렸는데 이거 없으면 애플워치 못 써..
2021-10-26 21:44:22 답변

관리자완댜

우울할 때 회사 앞까지 데리러 와서 밥 사주는 친구들이 있다는 건 정말 좋은 일이야 ^_ㅠ 인생 헛살지 않았다
2021-10-28 10:28:51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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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11

관리자완댜

새벽에 신티크 16인치 샀다ㅠㅋㅋㅋㅋㅋ휴... 13을 7년인가 썼으니 쓸만큼 쓴 듯.... 생각해 보니 그 전 타블렛도 초등학생 때 사서 스물 한두 살까지 썼네;
2021-10-22 09:40:19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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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10

관리자완댜

이거 대체 무슨 작품 리뷰인지 너무 궁금함
태은냥한테 물어봤는데 수가 도망감이라고 거짓말만 함
ㅠ
ㅠ
ㅠ
2021-10-15 00:29:30 답변

관리자완댜

주말에 합작 그려야겠다
2021-10-18 02:36:04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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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9

관리자완댜

커뮤는 정말... 2차에 비해 훨씬 더 온갖 인간 관계를 신경 써야 한다는 점이 피곤하다 ㄱ-;;; 사실 내가 신경 쓸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내 눈에 보이니까... 글구 딱히 어케 해도 모두의 비위를 맞출 순 없으니... 글서 예전 일들도 가끔 후회됨.... 좀 더 상황을 잘 풀 수 있었음에도 악화된 경우도 있고ㅠㅋㅋ
2021-10-15 00:02:07 답변

관리자완댜

암튼 싸이버 세계를 잊고
내일은 이자카야에서 문어튀김 조질거셈 ! !!!!
2021-10-15 00:04:47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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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5

관리자완댜

스팸 땜에 잠깐 잠궜지만.... 흠흠
2021-10-08 15:23:59 답변

관리자완댜

화이자 2차... 묘하게 열나고 늘어짐..
2021-10-09 23:04:20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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