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모장 ♡

No. 346

관리자완댜

향수를 만들다
케이스 따로 주문했는데 넘 맘에 들어!

COMMENT ▼

No. 345

관리자완댜

너무 자주 한 상상은 추억이나 다름없는 거 알지

관리자완댜

스쳐 지나갔던 너의 두 눈 속에
있지도 않았던 눈물이 생각났어
난생처음 봤던 너의 얼굴 뒤에
숨지도 않았던 옛날이 보였었어
나 정말로 없었는지 한 번만 더 보고 싶었어

COMMENT ▼

No. 344

관리자완댜

팡이 보내고
도리까지 시한부 판정 받으니
햄들구만...

COMMENT ▼

No. 343

관리자완댜

바보들

COMMENT ▼

No. 342

관리자완댜

あなたが脈絡もなくキスをくれるときは
그대가 맥락 없이 키스를 할 땐
必ずあたしの機嫌を損ねた樣なとき
반드시 내 기분을 상하게 한 것 같을 때

관리자완댜

이거진짜최고의여름노래야

COMMENT ▼

No. 341

관리자완댜

헤어지기싫어
헤어지기싫어.....................
울면서봤다...

관리자완댜

지금은 멀어진 사람들이 많이 생각났음
나도 사실
그때
우리가 앞으로 다시 만나는 일은 없을 거란 사실을 알고 있었어

COMMENT ▼

No. 339

관리자완댜

팡이가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게 딱 3일간 아프더니 엄마와 내가 있을 때 집에서 쓰다듬 받으며 고양이별로 돌아갔다
너무 사랑하고 고마웠어!
나중에 또 보자!!

COMMENT ▼

No. 338

관리자완댜

즐거웠어 상하이 출장~!

COMMENT ▼

No. 337

관리자완댜

중국 출장 다녀옵니다......

미고

맛잇는거사와요 아빠아

관리자완댜

오냐 우리 딸

COMMENT ▼

No. 336

관리자완댜

난 그냥 좋아하는 걸 마음껏 오래오래 좋아하고 싶을 뿐인데

관리자완댜

제주여행을다녀왔다
너무재밌엇다.

COMMENT ▼

No. 335

관리자완댜

너무 좋은 게임이었어...
몽환적인 동화를 본 것 같다....

COMMENT ▼

No. 334

관리자완댜

꾸준히 멀티겜을 하는 것..
정말 어려운 일인데.... 기쁨

관리자완댜

테라리아 마무리~!
정말 재밌었다 ㅠ_ㅠ

COMMENT ▼

No. 333

관리자완댜

하하

COMMENT ▼

No. 332

관리자완댜

일이 너무 바쁘군...

관리자완댜

근데 그 어떤 것보다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내가 싫어하는 사람(극소수)과 친한 게 제일 피곤했던 것 같음
이젠 그런 상황이 없으니까 마음이 너무 편해짐

COMMENT ▼

No. 331

관리자완댜

바보 쿠키다

관리자완댜

허접 스디 왤케 귀엽게 그렸지

관리자완댜

#memo 일정

#secret
비공개 댓글입니다.

COM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