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172
No. 171
완댜
완댜
완댜
완댜
COMMENT ▼
No. 168
완댜
완댜
완댜
COMMENT ▼
No. 167
No. 166
완댜
완댜
#memo 이전에 썼던 거 백업
완댜
![]()
COMMENT ▼
No. 165
완댜
완댜
완댜
COMMENT ▼
No. 164
완댜
완댜
완댜
COMMENT ▼
No. 163
완댜
완댜
#memo INTERNET OVERDOSE
완댜
COMMENT ▼
No. 162
No. 161
완댜
완댜
완댜
![]()
COMMENT ▼
No. 160
No. 158
No. 157
No. 156
No. 155
완댜
완댜
COMMENT ▼
#memo 섭섭함의 고리 끊기
몇년 전부터 남에게 섭섭함을 느낄 때마다 되새기며 읽는 인터넷 칼럼을 다시 읽어보자.... (하도 읽어서 다 외움)
섭섭함에는 항상 그 마음을 일으킨 대상이 있고, 그 대상에 대해 내가 품기 시작한 ‘기대’가 있다. 누군가에게 마음이 섭섭했다면 거기에는 분명 의식하지 못한, 아니면 드러내기에는 너무 유치하고 부끄럽고 창피해서 눌러놓은 무의식적 기대가 있었음을 인정해야 한다.
첫째는 섭섭하게 느끼게 한 그 사람의 마음을 나의 방식으로 추측하고 확대 해석한 후, 확인되지 않은 그의 마음을 나의 마음 안으로 끌고 들어와 스스로를 사랑 받지 못한 존재나 거부나 무시당한다고 느끼는 것이다.
여기에서 더 심화되어 그 화살이 다시 자신에게 돌아와 섭섭함을 느끼는 자신의 옹졸함과 성격을 비난하고 스스로 자괴감과 죄책감의 고리까지 연결되는 이들도 있다. 마음은 섭섭한데 머리에서는 잘못됐다고 말하니 내면의 혼란까지 겪게 되는 것이다.
둘째는 “마음이 참 섭섭하네”라고 느껴지는 감정을 인정하고 수용한 다음, 섭섭함 후에 따라오는 슬픔이나 미움 등 이차적인 감정들을 확인하고 마음 속의 감정과 생각을 정리해주는 것이다. 섭섭함에는 ‘어그러진 기대’가 숨어있다고 했으니, 혹시 나의 기대가 상대에게 적합한 기대인지 한번쯤 생각해 보는 것이다. 그렇게 감정을 가라앉힌 후 상대의 입장에 한번 서보는 것이다. ‘나라면 그렇게 하지 않겠지만, 그 사람은 나와 자라온 환경과 믿는 가치관과 처한 상황이 다르니, 그 사람 입장에서는 그렇게 할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의 전환을 연습 하는 것이다.
COM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