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모장 ♡

No. 120

관리자완댜

ㅅㅂ이틀만에 최애커플 코스튬 나왔고...
너무 행복하다.........

관리자완댜

메이저 커플이지만 대놓고 취좆하는 사람들 많아서 짱났는데 공식에서 커플 코스튬 만들어버렸죠? 서로 반지 끼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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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19

관리자완댜

천사 공주 뽀뽀쪽
나오자마자 바로 한정까지 지름 ^.^
다음 코스튬 무조건 조슈아다
조슈바네 붐은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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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18

관리자완댜

짤은 구구가 그려준 내 서랍(안에 구구의 안경이 들어있음)과 팡이

관리자완댜

항상 느끼는 거지만 이유 없이 좋은 사람이 있는 것 같아..
뭐 깊게 파고 들자면 이유야 있겠지만ㅋㅋㅋㅋ종종 실제로 만난 횟수나 서로가 느끼는 친밀도에 관계없이 그냥 편하고 좋은 사람이 있음... 난 주위의 모든 사람을 자주 만나는 편인데, 자주 보는 사이는 아니지만 괜히 호감가는 사람은..... 못 보면 가끔씩 보고 싶더라구

관리자완댜

새 임티 추가

세룽

귀엽다

관리자완댜


아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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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14

관리자완댜

아 어제 오늘 회사 넘 바빠서 미칠 것 같아 흐아앙

관리자완댜


좃내바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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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13

관리자완댜

#memo https://www.vop.co.kr/A00001562300.html

혹여 ‘노견일기’에서 드러난 일상이 작가의 전부가 아니라 하더라도, 전부와 일부라는 단어를 들어 구분하는 것이 무의미할 정도로 아주 크고 깊은 사랑의 시선을 함께 읽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웹툰은 한 화 한 화가 작가에겐 후회하고 싶지 않아 최선을 다해 사랑하는 순간의 기록이 되고, 독자에게는 경험해본, 또는 경험해보지 못한 사랑의 복기로 다가온다.

관리자완댜

사랑의 복기라는 말이 너무 좋아서...

관리자완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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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12

관리자완댜

스포츠루프 하나 더 사고 싶다... 무슨 색 사지...
진짜 넘 편함.... 첨에 못생겼다고 놀리고 비싸다고 놀렸는데 이거 없으면 애플워치 못 써..

관리자완댜

우울할 때 회사 앞까지 데리러 와서 밥 사주는 친구들이 있다는 건 정말 좋은 일이야 ^_ㅠ 인생 헛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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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11

관리자완댜

새벽에 신티크 16인치 샀다ㅠㅋㅋㅋㅋㅋ휴... 13을 7년인가 썼으니 쓸만큼 쓴 듯.... 생각해 보니 그 전 타블렛도 초등학생 때 사서 스물 한두 살까지 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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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10

관리자완댜

이거 대체 무슨 작품 리뷰인지 너무 궁금함
태은냥한테 물어봤는데 수가 도망감이라고 거짓말만 함


관리자완댜

주말에 합작 그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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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9

관리자완댜

커뮤는 정말... 2차에 비해 훨씬 더 온갖 인간 관계를 신경 써야 한다는 점이 피곤하다 ㄱ-;;; 사실 내가 신경 쓸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내 눈에 보이니까... 글구 딱히 어케 해도 모두의 비위를 맞출 순 없으니... 글서 예전 일들도 가끔 후회됨.... 좀 더 상황을 잘 풀 수 있었음에도 악화된 경우도 있고ㅠㅋㅋ

관리자완댜

암튼 싸이버 세계를 잊고
내일은 이자카야에서 문어튀김 조질거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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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5

관리자완댜

스팸 땜에 잠깐 잠궜지만.... 흠흠

관리자완댜

화이자 2차... 묘하게 열나고 늘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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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4

관리자완댜

4일동안 쉰 대가는 참혹하구나 (미친듯이 일하는 중)

관리자완댜

요즘 피곤하니까 그림이 자꾸 동글동글해짐.....
아니 나쁘진 않지만? ㅠ 샤프하게 그리는 게 훨씬 더 많은 힘을 요구하는구나 싶어서........

관리자완댜

아흐흑 바쁜 일정 몰아치니까 어젯밤엔 막 열나고 속 쓰리고 자다 깨고 난리남...
하... 오늘만 버티면 4일 연휴다... 힘내자.....

관리자완댜

다 해냈다 다 해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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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3

관리자완댜

요즘 로오히를 시작해서... 시간 날 때 조금씩 하는 중인데.... 진짜... 조슈아랑 바네사가 너무 좋음....
나 저격해서 만든 헤테로 커플 아님?
하... 미치겠다
너무내취향헤테로임
대가리만벅벅긁는완댜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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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2

관리자완댜

난 인터넷 문화를 엄청 빨리 접해서 그런지(초딩 때부터 모든 커뮤니티 활동함) 불특정다수에게 내가 오픈되든 말든 별로 신경 안 쓰는 편인데.... 지인들이 왜 그렇게 비공개 계정/홈페이지 고수하는지는 알 것 같음
세상엔 온갖 이유로 악의를 가진 사람이 있고 마이너스 스토킹 등등도 끊이질 않으니....
암튼 게시판 하나쯤은 멤버 공개로 돌릴까 싶어서 생각해봤는데... 어차피 난 정말 개인적인 부분은 절대 안 올리기 때문에 아직까진 공개로 냅둬도 될 듯...
사실 멤버 공개 못하는 젤 큰 이유는 매번 로그인하기 귀찮아서임 흑흑


관리자완댜

근데 이 홈을 구경하는 사람 중에 내 지인 아닌 사람이 있긴 할까....?
흠... 근데 막상 이렇게 생각하면... 생각보다 많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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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100

관리자완댜

산리오는 아무데나 차고 다니기 좀 그래서(ㅠㅠ) 스포츠 루프 씨솔트 샀음 후후
팀장님이 엄청 추천해주셔서.... 뽐뿌와서 사버림...
크림색 갖고 싶었는데 지난 시즌 스트랩이라 없더라구... .근데 씨솔트도 귀여운 듯
일주일 됐는데 벌써 줄이 세 개야... 후후 펑펑 쓰는 중임

관리자완댜

추석 연휴 동안 700~800km는 운전했을 듯....
차가 나인지 내가 차인지... (그래도 운전하는 거 좋아해서 잼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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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97

관리자완댜

산리오 스트랩에 꽂혀서 하루만에 애플워치 사버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후.. .기다릴 수 없었어.... 근데 애플워치 너무 귀엽다... ㅠ

관리자완댜

산리오 스트랩 때문에 샀다니까 다들 배보다 배꼽이 크대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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